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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11

sister
3207 1 1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ㅎ ㅎ 박송월 자매입니다.


한국은 추석도 지나고 이제 계절이 가을이겠네요.


이곳은 아직도 덥네요.  바람의 방향도 바뀌었고 약간 건조한 느낌도 있지만 전 땀이 줄줄 ㅋ ㅋ


지금 저 포함 모든 코이카 단원들이 수도의 있는 단원은 빼고 지방단원들은 다카 굴샨 유숙소에 모여 있습니다.


이유는 외국인이 2명 총격으로 사망하여서 입니다. 첫번째 사건후에 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말하였지만  이나라의 하시나 총리는 부정하고 있고


그 외에는 전혀 아는게 없어서 외국인이 대상이니까 외출도 자제하고 기관의 출근도 10월 17일 까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10월 2일날 교육이 있어서 모든  지방의 단원들이 모두 다카로 모였고 그때에 2번깨 사람이 총격을 받는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임지로


못가고 모여서 갇혀? 있습니다. 조금 지켜보자는 의미이지요. 지금은 다카에 있습니다.


아님 임지에서 출근도 못하고 있었을건데요.


어쨋든 조금 힘드네요. 제가 이렇게 단체로 사는 것에 익숙치가 않아서 ㅋ ㅋ


누구의 말처럼 이곳이 저에게는 학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이 저에게 할 일이 있으신거지요.


제가 부인되어지고 주님이 나타나시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전 잘 있습니다. 이만 소식을 전합니다.


뵐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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