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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칼럼: 하늘양식으로 살라_Bibellesezettel 

들풀도(fie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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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양식으로 살라
시78:23-25
그러나 그가 위의 궁창을 명령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그들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  사람이 힘센 자의 떡을 먹었으며 그가 음식을 그들에게 충족히 주셨도다.
요6:32-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만나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 말씀에 대한 모형이다. 마치 광야를 통과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날마다 만나를 먹고 생명을 유지했던 것처럼 천국으로 향하는 우리도 우리 속사람을 위한 생명의 떡을 먹어야 한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신 8:3, 마4:4).
 아침마다 만나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다. 형편없이 적게 주는 배급이 아니었다.  각 사람이 자기에게 필요한 만큼 모을 수 있었다. (출 16:15 -16)
 만나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도 사람들이 쉽게 모을 수 있었다. 우리의 믿음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며 결정적인 것은 날마다 하늘 양식을 먹는 일이다. 
 우리 새 사람은 날마다 하늘로부터 받는 영양분과 강장제가 필요하다. 
 만일 우리가 아침에 하나님 말씀으로 힘을 얻고 또 하나님의 지시를 받지 못하면 요즈음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생존경쟁을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속사람에게 영양분을 주며 강하게 해 주시며 또 우리가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 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 오나"(렘15:16). 

 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썼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골 3: 16a)
 그리고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 섞여 살고 있던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편지했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골 3:16 / 벧전 2:2 / 딤전3:16,17 / 시119:43-45, 92-93, 147)
                                                     Bibellesezet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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