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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칼럼: 人生의 옳은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1:35-37)_Bibellesezettel 

들풀도(fieldgrass)
2902 0 0


人生의 옳은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1:35-37)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두 남자가 인생에 옳은 길을 찾고 있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 두 사람과 비슷한 것을 찾아 헤매고 있다. 사람들은 인생의 깊은 의미를 찾고자 여러 모임에 가담해서 계속 찾는다. 
 
 그들은 진정한 평안과 의로움, 즐거움을 얻고자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안드레와 그의 친구는 이미 좋은 길을 택해서 가고 있었다. 그들은 세례 요한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의 말을 잘 들었다. 그들은 세례 요한의 설계를 잘 듣고 또 주님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했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것이 있 었다. 그래서 요한은 그들이 찾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 예수를 보라. 그분이 너희가 사모하는 것을 주실 수 있다’는 말이다.
 
 안드레와 그의 친구는 세례 요한의 지시를 못들은 체 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인생의 참다운 길을 간절히 찾고 있었으며 또 진리에 대해 굶주리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뒤를 따랐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했다(마7:7,8).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를 절대로 실망 시키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와서 자유를 얻기를 바라신다. 예수님께로 나오는 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 앞에 자신의 의로움을 선한 행위로 보이려고 여러 가지 결심을 한다.
 아무리 결심을 하지만 실패와 실망을 겪는 사람이나, 어려움을 안고 교회에 나가지만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마음 아파하신다.
 
 또 예수님은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복음을 듣게 해주는데도 거절하는 자들을 만나실 때 아주 마음 아파 하신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니”(롬10:13).
  다른 방법은 없다. 다만, 믿기만 하면 하늘의 현실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
  믿는 자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과 그 말씀이 진리인 것을 믿을 수 있다. 
  이제 지평선 너머에 있는 세계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는 더 이상 보이는 세계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음을 체험하게 된다.
  
   (민21:4-9/ 합2:4 / 히11:1,3)
                                                                      
  
                                                                          Bibellesezet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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