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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천년 같이 산 사람

동행
3254 3 1

하루를 천년 같이 산
사람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

7:55-56)


 


 


저가
비록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할찌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

6:6)


 


하나님앞에 계산되지 않은 삶은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무가치한 삶입니다
.


 


스데반의 단 하루 동안만의 삶이 사도행전
6장과 7장에 기록되었습니다.


단 하루의 삶이었지만,
스데반의 삶은
하나님앞에 계산된 삶이었습니다
.


 


일동 기립은


법정에서 판사가 입장할
,


국가의 원수가 회의장에 입장할 때나 봄직한
장면이지만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주님께서
하늘로 입장하는 스데반을 향해


일어서서 그를 영접하셨던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주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이러한 삶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삶인지


하늘 입장식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


 




~!
얼마나 놀라운
장면인가
!


하늘의 하나님께서


피조물에 불과한 먼지와 티끌과 같은 자들을
향해 선언하시는 장면을 보라


우리들로 이러한 삶을 살아가기를
독려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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