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는 것이 있습니다.

숨겨진 의도, 사랑 , 의지가 생각납니다.

의도는

좋은 의도이든 나쁜 의도이든 결국 어떤 의도로

시작됐는지 드러 납니다.

시간이 필요할 뿐이지요..

사랑도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랑은 깊이를 드러냅니다.

어느날

그 사랑을 만나게 되는것이죠.

표현하지 않는건 사랑이 아니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방식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바라는 것입니다.

바라고 믿고 참아내는것입니다.

바라는것, 요구하지 않는것,

말하지 않아도

어느날 만나지는것,

사랑이 바라는것 이라는 말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요구하지 않는것이죠..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님을 보내셨으니...

하나님의 의도가

예수님으로 만나집니다.

바라시는것은 예수님을 만나는것..

하나님의 의도를 알게하는것 입니다.

영생은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삶은 지금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조바심이 아니라

"의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의지입니다.

그 의지가 말씀으로 나타내신분이 예수님이 시죠,

바라고 믿고 참아내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의지"또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의지가 우리가 그분과 같이 되는 것이면,

나의 소망도 믿음이 됩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님의

"의지"입니다.

영생을 산다는것은 "지금"을 사는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