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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2월7일 큐티나눔(청매)

이지원
2852 0 0
5:1-9

-세상의 목소리가 하나님의 계획과 다른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다.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 안에서, 말씀대로, 세상을 거스르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것이 나의 할 일이다.



5:10-21



-하나님은 내가 겪을 어려움을 이미 다 아시고 계획하신 분이시다. 어려움이 닥치면, 불평하지 말고 이를 계획하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자. 이를 통하여 선한 일, 당신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이유는 내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함이다. 내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배를 드리는 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다.



5:22-6:13



-5v ‘이스라엘 백성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내 언약을 기억하였다.’ 나의 신음소리와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가난한 심령을
살펴보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자.



-‘너는 내가 하는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자신에 대해서 끊임없이 말씀하신다. 나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깊이 알아가기를 소원하자.



-내게 주어지는 모든 나쁜 상황 또한 통제하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자.



6:14-7:7



-1v ‘나는 너를 파라오 앞에서 마치 하나님과 같게 할 것이다.’ 6v ‘모세와 아론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 순종하는
,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자에게, 세상 앞에서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신다!



7:8-25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이 두 가지가 반복해서 나타남. ->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을 때 기적,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이신다. 나는 매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선 당신이 어떤 분인지 알려주시기 위해 파라오에게 계속해서
재앙을 내린다. 끝까지 참지 않으신다. 가벼운 훈계에서 깨닫고
돌이키는 것이 지혜롭다.



8:1-15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주었다가 말았다를 번복하는 파라오.



힘들 때만, 도움이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진 않는가.. 그러다가 다시 편해지면 하나님을 멀리하지는 않는지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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