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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분반 나눔] 2015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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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4(Sun) 학생부 분반 공과

                                                          성명 :

 

 

사사기 14

 

Warming Up 자기 이름에 담긴 뜻에 대해 적어보기 ?

 

함께 읽을 본문 145~ 9(죽은 사자에게서 난 꿀)

 

1. 삼손은 나실인이라고 불리워졌습니다. 나실인의 뜻은 ?

[Hint] 사사기 132~ 5절 참조

 

- 여기서 부정한 것은 무엇인가요 ?

[Hint] 레위기 5:2; 11:27,39

 

 

하나님은 삼손이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사람으로 살아가길 원하셔서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의 부모에게 삼손이 살아가야 하는 방법에 대해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살아가도록 지으셨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도록 생명과 호흡을 주셨습니다.

 

 

2. 나는 삼손처럼 하나님이 부정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앞에 죽어 있는 이 세상의 달콤한 꿀을 맛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세상에 속한 것중 내가 꿀처럼 달콤하게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게임 /TV, 야구, 친구, 지식, 나의 기준에서의 선/ / 핸드폰, /

 

 

(참고)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디도서 2:12; 에베소서 2:2; 요한12:15,17; 요한복음 12:31;

 

사사기 16

 

 

함께 읽을 본문 1615~ 21(사로잡힌 삼손)

 

삼손은 자기의 힘의 근원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음과 나실인의 신분을 잊어버린 채, 자기 욕심을 따라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다가 결국에는 블레셋에 사로잡혀서 두 눈을 뽑히고 놋 줄로 묶여서 감옥에서 맷돌을 돌리는 불쌍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참고말씀 에베소서 2:1~3)

 

 

1. 두 눈을 뽑혔다는 것은 마땅히 볼 것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마땅히 바라보아야 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안에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들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가지고 있나요? (참고말씀 에베소서 1:17~19)

 

(4) / 아니오(1) / 불참(1)

 

2. 놋줄로 묶여서 맷돌을 돌린 삼손의 모습은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소망 없이 제자리 걸음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가로 막고 있는, 나를 묶고 있는 보이지 않는 놋줄은 무엇이 있나요?

 

/ 모든일에 대한 근심, 귀찮음, 피곤함 / 걱정 / 핸드폰,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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