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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분반 나눔] 201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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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Sun.) 학생부 분반 나눔

                                                                                               성명 :

 

사사기 17~ 20


(Warming Up) 사사기를 통해 내가 알게 된 것(배운 것, 생각나는 것)?

 

 

사사기 시대상을 잘 성명해 주는 표현이 있습니다. 아래 빈 칸을 채워보세요.

(1) 17: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 )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 )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2) 18: 그 때에 이스라엘에 ( )이 없었고

 

2. 미가와 단 지파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겼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일주일의 삶 중에서 내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요?

그렇다면 만일 그 시간과 예배드리는 시간이 겹친다면 나는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요?

 

4. 하나님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우상입니다. 나의 우상은 무엇인가요?

(1분동안 내가 우상으로 삼았던 것을 솔직히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세요)

 

 

* 사사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살아가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을 TV드라마 보듯이 자세히 보여줍니다. 한 집안 미가의 우상숭배, 한 지파 단의 무법한 강도행위와 우상숭배, 하나님의 성전을 섬겨야 했던 레위인의 타락과 이기주의, 멸방받은 소돔과 고모라에서나 볼 수 있었던 베냐민 지파의 사악한 행위... GOOD()의 근원이 GOD(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떠난 사람들은 점점 더 어둠과 죄악으로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사사기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말이죠~ (1: 28~;2:13)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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