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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분반] 2015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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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Sun.) 학생부 분반 나눔


                                                                                               성명 :


 


 


사사기 & 호세아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마음에 구원자와 주인으로 모시지 않으면, 퍼즐조각 맞추듯 자기 자신을 세상속에 끼워 맞추고, 세상을 본받은 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1. 사사기 21장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던진 결론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습니다.” - 은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영향력을 미치는 분이 나의 왕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과 말씀이 나의 선택과 결정을 좌우하는가요? 아니면 내가 기뻐하는 뜻을 따라 하고 싶은대로 결정하는 가요? 이러한 모습은 나의 왕이 누구인지를 보여줍니다. 과연 나는 누구를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나요?



 


2.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선지자 호세아에게 몸을 파는 창녀와 결혼하여 부정한 자식을 낳으라는 명령을 주십니다. 이것은 그 당시 하나님 한분만을 남편으로 모시고 정결하게 살아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해 많은 우상들을 섬기며 부정한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선지자 호세아의 몸으로 보여주고자 하심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해서 하나님에게 무슨 유익이나 혜택이 될까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나오기를 바라시고 기뻐하십니다. 당신의 백성이 음란한 죄를 저지름에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선지자(말씀)를 보내주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앞에 지금 나는 회개하고 나가기를 원하나요?



 


3. 청매(또는 성경)에서 말씀을 찾아 괄호를 채우세요


* 내가 찾고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호세아7:7) 왕이 하나씩 넘어지는데 어느 누구도 ( ) 부르지 않는다.


(호세아7:10) 그런데도 그들은 ( ) 돌아오지 않고 찾지도 않는다.


(호세아7:14) 그들은 진심으로 ( ) 부르지도 않으면서 침대에 누워 울기만 한다.


(호세아8:14) 이스라엘 백성이 그 ( ) 잊어버리고 자기들이 지은 ( )을 의지


했다. 유다도 그 많은 ( )를 의지했다. 그러나 내가 불을 보내어 그 ( )을 태우고 그


( )들을 무너뜨리겠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For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and acknowledgment of God rather than burnt offerings. (호세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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