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학생부 분반] 2015년 11월 22일

동행
3047 0 0

20151122(Sun.) 학생부 분반 나눔

                                                                                                성 명 :

 

고린도전서 1~ 11

 

1.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세우시고 보내신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바울(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 117절을 참고)

 

 

2.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고린도 전서 123절과 22절을 참고)

 

 

3. 여러분이 값을 치르고 무엇인가를 산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입니까?

그것은 여러분의 뜻(하고 싶은)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으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다면 이제 여러분은 누구의 소유입니까?

 

(고린도전서 619~20절을 함께 읽어 봅시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주 예수님)의 것인 너희 몸으로 하나님(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라

 

 

4. 주님의 만찬(고린도전서 1123~25)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각 종 절기를 주시고 매 절기마다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셔서 절기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모든 절기들은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도 우리들 가운데 기억되시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라고 예식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매 주일 빵과 포도주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24) 빵은 무엇을 의미(상징)하나요? 예수님의 (    )

(25) 잔은 무엇을 의미(상징)하나요? 예수님의 (    )

 

괄호 안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보세요!!!

매 주일 우리가 기념하는 빵과 잔은 (      )의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      )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내어주신 주 예수님의 몸과 피를

보여주십니다.

 

5. 나는 예수님이 나(와 같은 자)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을 믿나요 ?

 

그렇다면 이제 나는 나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것입니다.

 

 

믿음은 주님이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하시는 말씀(기록된 성경)(의심 없이)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또 믿음은 매순간 나와 함께하시는 주 예수님을 붙드는 손입니다.

 

내가 주를 의뢰(의지)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삼하 22:30; 18:29)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학생부 분반] 2015년 11월 22일"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