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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장, 김철한 조국환 형제반 질문지

안녕난컴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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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끝물반 질문지 / 질문의도방향제시지

 

 

 

20140713 마태복음 4

 

4.1. 과연 예수님의 답변은 적절했을까.

 

4.2.역경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한다는 것과 연관하여 생각했을때, 예수님의 대답은 적절했을까.

 

 

 

 

 

 

 

 

 

 

 

 

 

 

 

형제님, 이것만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지만,

질문을 만들 때의 제 의도와 교제를 해나갈 방향은 이러했으면 했던 것을 첨부하여 보냅니다.


질문 4.1

 예수님께서 하신 대답이고 유명한 대답입니다. 학생들은 입시를 목전에 두고 있고 그 나이에 가장 중요한 일이자 주께서 처음으로 본인들이 바꿀수 없는 어떤 결과를 주실지 모르는 시기가 왔습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대답을 단지 문구로만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단순히 양심적인 대답이 아니라 그리 결정하신 근거를 대고 계시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그저 앵무새처럼 대답할 경우에도 한 번 더 생각할 여지를 준다고 생각되는 질문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질문 4.2

무엇이 주를 의지하는 것인가. 주를 신뢰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어떠한 함의를 지니는가에 대해 생각 해보길 바랐습니다. 모든 것을 주께 맡기라는 것에서 본인이 가져가야할 자세 생각 의미의 이해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에 대해 1차적인 것을 넘어서는 생각을 해보기를 바랐습니다.

 단순하게 믿고 맡긴다로 접근한다면 예수님의 행동은 모호해집니다. 해서 이 질문의 방향은 의지한다 라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에의한 결정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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