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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칼럼: 죽음과 부활(Bible Treasury, Oct 1859) -기획연재시리즈

들풀도(fieldgrass)
1761 0 0

죽음과 부활.    출 15

모든 사람이 분명히 알아야 하는 매우 중요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첫째,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원칙적으로 우리를 어디로 이르게 하는가와 두 번째로, ‘그것들이 실제적으로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입니다. 이 두 가지가 여기 출애굽기 15장에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무엇보다도 이스라엘백성들은 홍해 기슭에서 전에는 결코 불러본 적이 없는 크고 즐거운 노래를 불렀습니다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자기 백성들에게 자신을 보여 주셨습니다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은 두려워 떨며 하나님이 자신들을 멸하기 위해 애굽에서 끌어내었다고 생각했으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또한 그들은 모세를 의심했습니다.(14:10-12) 그러나 그때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얼마나 위하시는 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승리의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사건은 원칙적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보여줍니다


유월절 때그리스도의 피가 멸망으로부터의 유일한 가림막인 곳에서는 노래가 없었습니다. 심판에 대한 생각만이 거기에 있었고한 번의 통곡이 온 땅에 들려왔습니다. "애굽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반면에 이스라엘백성들은 안도했지만 마음의 찬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그 자정은 엄숙했습니다심지어 이스라엘백성들도 쓴 약초와 양고기를 먹어야 했습니다비록 우리는 그 거룩한 분이 우리를 대신하여 대속을 받는다는 것을 알지만하나님의 심판이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가 겪어야 할 고난을 그분이 대신 겪는다는 생각과 필연적으로 바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심판을 거룩하고 흠 없는 분에게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은 우리 안의 죄를 넘어갈 수 있고멀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출애굽기 15장의 이 노래는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에 감사한다거나우리의 죄가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할 지를 우리의 양심이 느끼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이제 백성들은 유월절을 먹었을 때처럼 더 이상 집에 있지 않습니다그들은 단지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그러므로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보았을 때그들은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죄에 대한 심판과 넘어가심은 하나님의 구원의 모든 것이 아니며 단지 기초 일뿐입니다죄를 용서받았을 때하나님께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한 여유 공간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자신의 거룩함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것으로 만족하시지 않습니다이제 그분이 나를 얼마나 완전하게 위하시는 지를 보여주고 싶어 하십니다.



유월절에 하나님은 죄에 반대하심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어린 양의 피가 그 파괴자의 손을 머물러 있게 하는 동안하나님의 백성들의 원수들에게는 사람과 짐승의 각 초태생을 심판하셨습니다. - 파괴하는 천사는 애굽사람들의 집으로 들어가 그들을 쳤습니다.

그런데 여기 홍해에서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이제 적들은 최대 병력으로 모였습니다그런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위하고 계심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일 뿐입니다.

로마서 5장에서는 주님의 죽음과 부활에 있는 이 진리를 완전히 밝혀주고 있습니다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것 안에 있는 은혜 중 가장 작은 것으로 자족하기 쉽습니다그런데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편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우리의 염려 때문입니다하나님이 온전히 나를 위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나도 온전히 하나님을 위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 5:10)고 하셨습니다여기서 구원은 그리스도의 피와는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그것은 그 뒤에 오는 부활의 모든 승리 안에서 얻어집니다. 사실그리스도의 피흘리심은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왜냐하면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그리스도의 피는 온전하게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옹호했으며우리가 유죄선고 받은 죄인인 것과 하나님이 전적으로 옳다라는 온전한 고백입니다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고난당하신 그리스도를 보았을 때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까그리스도의 죽음은 영원히 하나님을 옹호합니다그러나 부활에 있어서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옹호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나를 옹호하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그리스도 안에 그리고 그와 함께 죄에 대해 더 이상의 의문이 없는 곳에 두십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기슭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그 죽음의 바닷물은 정말로 굉장한 것처럼 보였지만 이제 백성들은 홍해 건너편에 있었고그 기슭에서 죽어서 더 이상 그들을 괴롭힐 수 없는 원수들을 보았습니다그러므로 우리들에게 또한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런데 예수님이 하늘에 오르신 지금하나님께서 다시금 예수님과 함께 죄에 대한 질문을 하시겠습니까우리는 하나님께서 죄밖에 없는 우리에게 어떻게 은혜를 베푸셨는지 알고 있습니다죄로 인해 발생된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위에서 산산이 부서졌으므로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가운데로 인도됩니다그곳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마음을 보여 주십니다예수님의 부활이 우리를 인도해가는 곳이 바로 그 곳입니다.

그곳에 어떻게 정죄가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므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왔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 안에 있는 것이며 우리는 성령에 의해 그것을 알고 즐기게 됩니다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기 전에는 그리스도 안과 같은 그러한 곳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다가갈 수 없는 거룩 안으로 홀로 걸어가셨습니다그분은 홀로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것은 내 영혼의 모든 것을 바꾸게 됩니다지금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죄에 대한 모든 심판은 믿는 사람들을 넘어가고 예수님의 영광과 희락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육신 안에 있는 것과 성령 안에 있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그 차이는 십자가와 하나님의 오른편 사이의 거리만큼이나 됩니다이제 나는 자유하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서 있습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의 원리로서 알고 있는 유일한 법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이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의 책임이 아니며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기 전에는 모두 닫혀 있었습니다율법은 항상 개인에게, "너는 해라", "너는 하지 말라."등으로 말씀하셨습니다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자신을 율법의 책임아래 두셨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죽음으로써 율법의 권능과 저주를 푸셨습니다그리고 부활하시므로 교회의 머리가 되셨습니다그리고 지금 (점차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죽음 이전의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습니다그런데 어떻게 그분이 나와 사귈 수 있습니까아니면 어떻게 내가 그분과 함께 있을 수 있습니까그것은 죽음의 건너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이 부분은 앞으로 뿐만 아니라 지금도 우리의 몫입니다그러므로 사단의 오래된 속박을 생각하는 한 우리는 이러한 노래를 부를 수 없습니다그런데 여기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원리적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곳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지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1-4). 의의 능력은 날마다 이것에 달려 있습니다완전한 정죄가 그리스도께 내려졌습니다그로인해 우리는 현재의 세상에서 우리 주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살아있는 자로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서 자유롭게 술취하지 않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행적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이르렀을 경우에 그것은 다른 것입니다.-그 때에는 노래가 없습니다부활뿐 아니라 죽음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먼저 나를 결코 정죄하지 않겠다고 하신 것은 정녕 은혜입니다.-아무 희망이 없을 때 하나님은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이것이 우리가 알게 된 것입니다그러나 그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디로 갔습니까에덴동산입니까가나안으로 갔습니까아닙니다광야입니다그들은 거기까지 사흘길을 갔는데 물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당신은 그런 구원 후에는 기쁨 밖에는 없을 줄로 생각할 것입니다그러나 그들은 불평했습니다그들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렇게 구원하신 것을 대단하게 생각했는데도 말입니다하나님은 그 사흘 동안에도 백성들에게 이전처럼 좋은 분이셨습니다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을 입증하셨습니다이제 백성들이 하나님께 자신들을 입증해야 합니다만일 그렇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입증되어야 합니다그러나 그들은 마라의 쓴 물을 마실 수 없었기 때문에 불평했습니다이러한 사실은 백성들이 염려하는 한 그들의 마음은 실제적으로 주를 향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에 관해 듣는 것에 따라 단순히 우리를 인도하시지 않습니다.-그것은 배워야만 합니다사도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실제 상황에 적용될 때 정확히 배우게 됩니다그들이 홍해에서의 교훈을 정말로 이해했다면 그들은 지금 어떻게 행했을까요그들이 만일 하나님의 하신 일을 속히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그들은 또 다른 노래를 불렀을 것입니다주님은 우리가 시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그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할 것을 말씀하십니다우리도 그렇게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그렇습니다하나님께서는 그 시험 안에 그리고 그 위에 우리를 위해 거기에 계십니다시험이 지금 오기 때문에 이삼일 전에 나에게 주셨던 그 은혜로운 승리감을 포기해야 합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사막의 모든 자원들이 완전히 무가치함을 입증하고 있습니다실제 이 세상에 평안을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엄청난 진리입니다처음 보았을 때 그것은 평안을 줄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쓴 것임을 알게 됩니다이러한 사실을 배웠을 때 백성들은 엘림에 도착하게 됩니다그러므로 배워야할 첫 번째 것은 이 세상에 진정한 자원들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고 우리가 그것들이 쓴 것인 것과 그것들을 멀리 던져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달게 만드신다는 것입니다이것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광야의 쓴 환경에 적용한 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복을 주시는 길입니다시험이 온다면 그것은 사랑인내자비하나님을 기다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의 평안이 얼마나 멀리 있는 지를 시험할 것입니다그 모두가 우리로 주님을 바라보도록 이끌까요모세는 하나님의 길로 들어갔습니다반면에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기만 했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의 길은 시험을 통해 더 나은 축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엘림의 물조차도 하나님께서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킨 마라의 물보다도 달지 않았습니다하나님께서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셨음을 확실히 알았습니다이것이 마라의 물이 다른 어떤 우물의 물들보다도 더 달도록 만들었음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교회 내에 연약함두려움불평이단 등이 넘치고 있는 오늘날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하십니까하나님이 우리를 잊어버렸다고 생각해야 합니까하나님의 길의 큰 어려움들은 주님을 배우는 방법이 되어서 의지와 복종 안에서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할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께 울부짖었을 때 주님은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러므로 그들은 그 어떤 것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길에 대해서 특히 그 결말에 대해 더욱 하나님을 의심해야 합니까항상 안심합시다믿음의 습관은 광야에서 고통스러운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자비를 의지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로 하나님의 치료의 능력을 가져오는 축복받은 은혜의 비밀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Bible Treasury, Volume 2, 2nd Edition, October 1859






Death and Resurrection.

Exodus 15.

Bible Treasury, Volume 2, 2nd Edition, October 1859.

(1st. Edition, November [02 1859 353])

[02 1859 348]

There are two things which it is very important for every person to get clear hold of. First, that which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Christ bring into in principle; and second, what they teach as a matter of practice. Both these things are brought out in the chapter before us. First we have this loud and joyful song on the shores of the Red Sea a song never heard before. God had been displaying Himself unmistakably on the side of His people. Israel, trembling and fearful, had thought they were brought out of Egypt to perish, they distrusted the Lord, and they stood in doubt of Moses. (Ex. 14:10-12.) But then comes this mighty and triumphant work, showing how thoroughly God was in favour of His people. This sets forth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Christ as a matter of principle. At the Passover, where the blood of Christ is the sole screen from destruction, there is no song. The thought of judgement is connected with it, and one wailing is heard throughout the land. "And there was a great cry in Egypt; for there was not a house where there was not one dead." But, while the Israelites had the sense of security, there was nothing that could draw out the full praises of their hearts. For it was a solemn time, that midnight: and even Israel must eat the lamb with bitter herbs. The judgement of God, even though we know the Holy One substituted for us, is necessarily and rightly connected with the thought of what suffering for our sins has cost Christ God pouring out His judgement on One holy and unblemished, that He might pass over sin in us, and put it away. A song here would show that what Christ passed through was not appreciated, and that our consciences did not feel what our sin was in God's sight.

But now the people were no longer in their houses, eating the passover; they were simply called to "stand still, and see the salvation of the Lord." Thus, having witnessed His full deliverance, they could sing, "The Lord is my strength and song, and He is become my salvation." The judgement and passing by of sin does not comprise all the salvation of God; it is only the groundwork. When sin is forgiven, then comes a free space for God to accomplish His full salvation. He is not satisfied with simply meeting the demand of His own holiness; but now He wants to show me how completely He is for me. In the Passover, God manifested Himself as against sin; but there the blood of the lamb stayed the hand of the destroyer, while on the enemies of His people judgement was dealt, but dealt individually, on each first-born alone the destroying angel entered the houses of the Egyptians to smite. But here it is a different thing: the enemies are now mustered in full force; and this is just the opportunity for God to show that He is for His people. In Romans 5 we have the fuller opening out of this truth in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the Lord. We are apt to content ourselves with the very smallest measure of the blessing in which God has set us; but it is only and just according to our apprehension of this that we can be on God's side. I cannot be thoroughly for God, unless I see that God is thoroughly for me. So St. Paul reasons, "Much more, being reconciled, we shall be saved by His life." (Rom. 5:10). This salvation then, is not in connection with the blood of Christ alone; it takes in all the triumph of resurrection that follows. True, the shedding of His blood was absolutely necessary, for "without shedding of blood is no remission." Christ's blood vindicated God amply and in every way, and was the fullest possible confession that we were guilty sinners, and that He is inflexibly righteous. But that is not all. When I look at Christ suffering, do I see the love of God towards His Son? The death of Christ for ever vindicates God; but in the resurrection God is vindicating His Son, and vindicating me through Him. He puts me in and with Christ, into the place where there can be no further question of sin.

No wonder Moses and the children of Israel sang on the shores of the Red Sea. Those waters of death had seemed, and really were, tremendous; but now the people were on the other side, and saw their enemies dead upon the sea-shore, to vex them no more for ever. Thus, too, for us, where sin abounded grace did much more abound; that as sin hath reigned unto death, even so might grace reign, through righteousness, unto eternal life, by Jesus Christ our Lord." God is not content with showing us that we are justified by the blood of Christ. And now that He is risen, will God ever raise the question of sin with Him again? Thus we see how God hath blessed us, who hath nothing but sin. All that was due to sin broke out upon Christ, and now we are brought into the community of the blessing in which Christ is. There God is opening to us His heart. Such is the place the resurrection of Christ brings us into. How can there be condemnation there?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em which are in Christ Jesus." He suffered that He might bring us to God, but it is in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that we know and enjoy it by the Holy Ghost. There was no such condition as being "in Christ," before He rose again. Alone He walked in unapproachable holiness; alone He suffered for sin on the cross.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except a corn of wheat," etc. This changes everything for my soul; and now if I am put in Christ, when all judgement of sin is over for those who believe, I share His glory and exaltation. There is the difference in my state in the flesh and in the Spirit, which can only be measured by the distance between the cross and the right hand of God. I am free now, and stand in the favour of God, in the infiniteness of His love to His Son. The only law that I know now as the principle of my relationship to God i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This is not the responsibility of a man under the law, which was all closed before Jesus rose from the dead. The law was always addressed to individuals, "Thou shalt," "Thou shalt not," etc. That blessed One came, and not only put Himself under its responsibility, but exhausted its strength and curse in His death. He becomes the head of a family only as risen. And now (it is not said that by and by only we shall enjoy such blessedness, but)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th made me free," etc. We are not related to Christ on this side of the grave. How, then, is He associated with me? or rather how am I with Him? It is with Him risen on the other side of death; and this portion is our's, not only at some future day, but now. Therefore, as far as regards our old bondage to Satan, we have nothing to do but to sing this song. Here, then, we see what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Christ bring us into as a matter of principle.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em which are in Christ Jesus, who walk, not after the flesh, but after the Spirit.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th made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For what the law could not do, in that it was weak through the flesh, God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and for sin, condemned sin in the flesh; that the righteousness of the law might be fulfilled in us, who walk, not after the flesh, but after the Spirit." (Romans 8:1-4). The power of righteousness, day by day, depends upon this. The whole condemnation fell on Christ, that we might be free to "live soberly, righteously, and godly, in this present world," glorifying God as those alive unto Him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But when we come to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Christ as a matter of practice, it is a different thing there is no song then. It is death realised, as well as resurrection. Blessed it is that God should first give me "no condemnation" before Himself that when everything was hopeless, He should bring in deliverance: this is just what we have seen. But where did the people go out afterwards? Was it into the garden of Eden? into Canaan? No, but into the wilderness; and they went three days there and found no water. You would think there was no room for anything but joy after such a deliverance; but now they murmured. They thought it wonderful that God should deal thus with them. Yet God was just as good to His people those three days as He was before. He had proved Himself for them, and now they must prove themselves for Him; if not they must be proved by Him. But because they could not drink of the bitter waters of Marah, they murmured. This just serves to show that as far as the people were concerned, their hearts were not practically right towards the Lord. God does not deal with us merely according to what we hear of Christ it must be learned. The apostle says, "I have learned in whatsoever state I am, therewith to be content." It is exactly so when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Christ are applied to practical circumstances. Supposing they had really apprehended the lesson at the Red Sea, what would they have done now? If they had not soon forgotten His works, they would have sung another song. The Lord looks that we should give thanks always for all things, even in trials and difficulties, to Him who is God and Father,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Are we not then to feel such things! Yes, but it is not the trial only that is to be felt; but God is there for us, in and above the trial. Am I to give up the blessed sense of victory vouchsafed to me two or three days before, just because the trial comes now?

The people were now proving the utter worthlessness of all the resources of the desert. It is an immense truth to realise, practically, that there is nothing here to give comfort. If at first sight it appears to do so, it proves bitter. When this is learned, then they come to Elim. Thus, the first thing to learn is, that there are no real resources here; and then we see that what seems so bitter and what we should throw away as such, God makes sweet. This is the application of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Christ to the bitter circumstances of the wilderness. And such is the blessed way of God. Supposing trial comes, it tests how far there is love, patience, gentleness, waiting on God, above all, confidence in His love. Does it all lead us to look to the Lord? Moses entered into His ways, while Israel only saw His acts. And His way is to bring out better blessing through the trial. Even the waters of Elim were not so sweet to Israel as those of Marah when God had changed their bitterness into blessing. It was so assuring to find that God listened to them. This must have made the waters of Marah sweeter than those of any other well, however refreshing it might be in itself.

And how would God have us count on Him now, when weakness, fears, murmurs, heresies, etc., abound in the Church? Are we to think that He has forgotten us? The very difficulties of the way become a means of learning the Lord now, that will strengthen the soul in dependence and obedience. So with Israel: they had cried to the Lord and He had answered them, saying, "I am the Lord that healeth thee." Thenceforward they need fear for nothing whatever. Why should His people doubt the Lord for the way, any more than for the end? Let us be always confident. It is not the habit of faith to be looking down at what is painful in the wilderness; but to reckon on the mercy of God according to His own mercy. He would have us to know the blessed secret of grace which brings in His power to heal. Let us then be steadfast, unmoveable, always abounding in the work of the Lord, knowing that our labour is not in vain in the Lord.

 

 

번역은 김OObr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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