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주간소식- 칼럼: 하나님의 위로(3)

들풀도(fieldgrass)
1412 0 0
하나님의 위로(3)

위로와 관련된 질문


사38:1-5,9-11,14-17

1.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2.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4.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9.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의 병이 나은 때에 기록한 글이 이러하니라 
10.내가 말하기를 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11.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리니 산 자의 땅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의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14.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15.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신토록 방황하리이다 
16.주여 사람이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17.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프랑스 작가 안토니 데 세인트 엑스우페(1900-1944)는 자기가 관찰한 것과 경험한 것들을 종합해서 기록했다. 
“만일 사람들이 하나님을 무시해버리면 국가는 갈팡질팡할 것이고 사회 안에는 거짓이 여기저기에서 자리 잡을 것이다. 부정적인 면이 점점 늘어나며 해결 방법을 찾아본들 헛수고만 할 것이다. 사람들은 머리가 무거워지고 정치가들은 속수무책이고 그리스도인들은 기도에 태만해지며 교회는 힘을 잃어가고 도덕성은 땅에 떨어지고 유행은 부끄러움을 점점 모르며 범죄는 하늘에 닿아서 백성 사이에 평안이 점점 사라질 것이다. 

 
 사람들은 아무리 해결 방법을 찾아보지만 헤어 나올 길을 찾지 못해 서로가 위로를 받지 못하게 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옛날보다 나아졌다고 여기는가? 유감이지만 정반대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독생자를 내어주실 만큼 이 세상을 사랑하신다. 그런데 위로받지 못함이 마치 먹구름처럼 이 세상을 덮어버렸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해본다. 

1. 사람에게 무엇이 위로를 주며 또 무엇이 위로를 주지 못하는가? 

 이 세상에는 재산이 늘어나는 것으로부터 위로 받기를 기대하는 자들로 가득 차있다(욥31:24). 돈과 명예는 우리에게 잠시 위로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누가복음 6장 24절 말씀에 비춰보면 사람들은 돈에 속는 것이다. 그럼 우리에게 위로를 주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솔직하고 허물없는 친절한 인간관계를 통해서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다. 외롭게 지내는 분들이 많다. 또 위기를 당해 경황이 없는 사람들과 슬픈 일을 당해 마음이 무거운 사람들이 주위에 있을 것이다. 인간 사회에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그들을 이해하며 마음으로 옆에 서있기만 해도 큰 위로를 줄 수 있다. 친절한 웃음, 인사 또는 작은 선물들로 내 주위가 밝아질 수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시간에 쫓기고 있다. 그래서 서로의 대화는 판에 박힌 듯하다. “위로의 반창고” 정도의 대화가 어찌 무거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까? 요즈음 세상은 누구를 막론하고 시간이 없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으면 말을 많이 오랫동안 하려고 하지 말라. 오히려 잠깐이라도 먼저 들어주라. 대화 중에 이렇게 기도하라.

 “합당한 때에 합당한 말씀을 주세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성경구절들: 창37:23-35, 욥2:11-13, 고후7:5-7,12-13, 골4:10-11, 살전2:11-12.

                                                        Bibellesezettel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주간소식- 칼럼: 하나님의 위로(3)"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