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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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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5-6)

우리는 성공했었던 나의 경험, 좋은 기억을 의지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나 이러한 이유로 교회적으로 다른 교회를 벤치마킹하기도 하는데,
이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 -'유기체'- 이라는 진리를 간과하는 것 입니다.

누군가의 장기를 다른 사람이 이식 받는 일은 많은 부작용과 위험이 있듯이,

교회가 단체나 조직으로서의 외형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본질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이기에 그 교회만의 고유한 특성과 상황이 저마다 다른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동일하겠지만, 성경에서 침묵하는 여러 부분에 대해서는 각각의 개교회 상황과 형편에 잘 맞는지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들을 살펴보며 조심스럽게 이식해야 합니다.

우리의 명철(경험)을 조금이라도 의지하려는(보태려는) 마음은 위험하거나 해로울 수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항상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해야합니다.

이 말씀은
무슨 일을 계획하든 주님 대신 우리의 좋았던 경험을 의지하며 붙드는(고집하는) 잘 못된 방향과 태도에서, 우리가 마땅히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을 비추어 보여 주십니다.

혼합해서도 안되며, 순전히, 온전히, 100% 마음을 다해 주님만을 신뢰해야 합니다.

계획부터 시작, 과정, 끝나는 시간까지.

만나고 대면하는 모든 문제, 상황, 사람들과의 관계 가운데, 들려오는 여러 시끄러운 소리들도 무시하지 않고 경청하며,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모든 상황, 모든 문제, 모든 관계들 가운데서 주님을 존중하며 기다리고 인정하면,

"그리하면"

우리의 모든 상황, 모든 문제들을 알고계신 주님께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알려 주실 것이며, 그 분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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