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선한사봉사내용입니다~










봄맞이를 맞아 큰 아이들 15명이 마라톤대회에 참석하여 인원은 적은 편이었는데....
저희 봉사인원도 13분이 불참하셔서.... 오전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정현욱형제님이 머리가 휘날리도록~ㅋㅋ 고기와 소시지를 번갈아 구워주시면서 혼쭐 나셨네요~ ( 수고하셨네요~^^)
오전 10시부터 삼겹살과 소시지를 굽고, 최상원형제님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저희 성도님들이 말씀을 전할때 함께하면 아이들도 집중을 하는데.... 저희도 참석이 저조하면,,,
아이들도 집중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자매님들도 음식준비하시고, 치과봉사도 잘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관계를 가지기 위해, 금월부터는 식사후 족구시합을 하기로 하여서, 족구운동도 하였습니다.
5월에는 제성선자매님과 용인오케스트라 (약35명)단원이 참석하여 공연계획이 있습니다.
형매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