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봉사내용입니다~

벌써 한해가 지나가는군요~

2014년 12월 마지막 봉사도 형매님들이 참여해주셔서 주님이 주신 은혜로 섬길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최상원br님이 말씀을 전하시고,  아이들에게 준비한 초콜릿 선물도 주고,

수제 등심돈까스를 만들어서 아이들과 평온한 하루 봉사를 하였습니다.

섬김을 가질수 있는 시간과 여건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한해동안 봉사에 참여하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밝은 새해에도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아이들을 섬기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