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
선한사에 봉사활동 다녀오셨군요.
지난달에 냉면과 강정을 보는 순간 와 맛있었겠다 생각과 방글라에와서 냉면을 한번도 못먹어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니까 먹고싶은것이고 아직은 음식에 대한 향수는 없습니다.
이달에는 맛있는 목삼겹살을 주셨군요.
침넘어갑니다.
이나라는 아시다시피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물론 구할수는 있지만 ㅎㅎ
사실 저는 그렇게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 먹고싶지는 않지만 보니까 맛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 6개월 후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생각나시면 한번씩 기도해주세요.
제 삶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더욱 더 깊게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