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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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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편견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어릴 때부터 받아온 교육들은 ‘천천히 삶아져버린 개구리’ 이야기처럼

우리 자신도 모르게 우리에게 색안경을 씌워 놓았습니다.

 

심는대로 거둔다는 자연계의 법칙처럼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오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는 것이

숨길 수 없는 자연의 이치거늘

 

획일적인 교육으로 세뇌받은 사람들은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수 없음에도

원숭이 씨앗에서 사람이 나왔으며

원시 생물에서 고등생물로 변화되었다고 주장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자들이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해 낸 또 다른 자연계의 법칙

열역학 제2법칙

지능이 있는 존재의 인위적인 보호장치가 없다면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시간의 변화에 따라 점점 쇠퇴하고 약해져가는 것이

자연계의 법칙이라는 사실입니다.

 

약하고 덜 복잡한 원시 세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한 고등생물로의 변화는

이처럼 불가능한 현상임에도

사람들이 철썩같이 진화신화를 붙들고 있는 것은

 

오직 한 가지

그들의 삶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물은 생물로부터만 나온다는

파스퇴르 박사의 객관적인 실험과 법칙을 통해서도

진화신화의 허구성이 드러났음에도

 

옛말에 '바보 눈에는 바보만 보인다'고 그랬든가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진화 신화의 허구에 빠져

창조 역시 신화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연계에 넘쳐나는 실험물들과 증거물들을

과학자의 양심과 열정을 가지고 조금만 살펴만 보더라도

 

사람의 지능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초월적 전능자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편견의 창에 갇혀져

천천히 삶아져 가고 있습니다.

자신들도 모른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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